외로울때 어떤 친구a를 알게 됐어요.
그 친구는 한 친구를 소개시켜줬고요.
우리 셋은 가끔 만났지요.
근데 소개로 알게된 그 친구가....
제가 좀 어리버리하게 보일때 마다...
너 참 재밌다며 말하며 배꼽잡고...
친구a에게도 얘기하며 둘이 깔깔깔 하네요.
신경쓰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매번 볼때마다 그러니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웃을때 마다 전 화 안내면서...
왜 웃냐고 물어보면...너 무슨무슨 행동이 독특하다는 식으로 말하며 웃으니...
그러는 본인도 실수할때 있어도 전 그냥 넘어갔는데...
집에 와서도 속상하고....
그 친구 다른건 괜찮은데...
싫은티 잘못내면 사이가 나빠지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아컴님들도 사람이 셋일때 속상했던 경험있으시죠?
조언 요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