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애기를 낳아서 시댁에 왔습니다.시누네 집과 시댁은 걸어서 십오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시누네가 시댁에 와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 오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시어머니랑 그냥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친정언니 얘기를 했습니다.저는 언니가 셋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세째 언니는 아들이 둘있습니다.그런대 딸을 낳고 싶다고 친정엄만테 얘기했습니다.친정엄마는 아들둘 키워 주었더니
그런 말 을 한다고 화를 내셨습니다.그래서 언니는 저한테 자기 애들 봐주러 친정근처로 이사 오라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몸이 안좋아서 결혼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그런 얘기를 저는 그냥 생각없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크게 화를 내셨습니다."네 언니들은 왜 하나같이 자기들 생각만 하냐 ? 둘째언니는 결혼한 동생네 집에 냉장고에서 자기 맘대로 먹을꺼 다 꺼내먹고 둘째언니는 자기는 직장 다니고 아픈 동생보고 자기네 애들 봐달라고 이사 오라고 하니 참 어의가 없구나"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생각없이 말을 한것 같습니다.어떻게 수습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