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논다고.
수컷은 .. 친구들 전부가 바람둥이다.
잘나간다는 큰 기업에 다니는.. 친구1이라는 수컷은 섹스리스 부부라고 항상 주장하고 다니면서
안마시술소 부터 별에 별..곳을 다 다니면서 행복하게 삶을 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마눌은.. 친구1에게 너무 너무 잘 한다고 이야기 하면.. 수컷은..부러워한다.
그집..마눌은.. 시가에도 잘 하고..친정에도 잘 하고.. 아이도 잘키우고..
내가 말 했다.
"그집은.. 친구1이 처가에 그렇게 잘 하고 돈도 그렇게 잘 벌어다 준다면서..마눌한테 엄청 잘 하는 척은 한다면서...마눌은.. 친구1이 그러고 사는거 알어?"
수컷.. 깨깽...
초등학교 선생님인 친구2
그는... 결혼전 애인과 지금도 만나서 섹스를 즐긴다고 한다.
그의 마눌도..초등학교 선생.. 애인도 초등학교 선생.
애인이랑..교환선생으로 외국에 나가서 연수하고 왔는데 그동안..마눌이 아이도 키우고 시댁에도 잘 했더라고 부러워한다.
내가 말 했다.
"그 집은.. 친구2가 처가에 엎어지고.. 처가에서 산다면서.. 게다가 돈도 잘 벌어다주고.. 마눌한테 죄책감에 엄청 잘 한다면서 결정적으로 마눌이 친구2가 그런놈인거 모르쟎아.. "
수컷.. 깨깽..
큰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3
이혼했다.
마눌이 자기 부모에게 너무 못 한다고.
그런..그놈은 마눌 가족에게 제대로 안 했고 바람까지 피웠다고 한다.
그러니까.. 패쓰.
내가 한마디 했다.
"그럼.. 나도 이혼해야겠다.. 아무리 봐도. 당신 친구들 보다..당신이 잘난게 하나도 없쟎아.. 돈을 잘 벌어다 줘.. 아님.. 처가에 무진장 잘해..아님 나한테 잘해.. 애한테 잘해? 거기다가 바람까지 피워요.. 정말..넌.. 갖다버려야겠다"
수컷.. 승질내고 나가버린다.
하기사..
그놈이 그놈이다.
어째..친구들이 다 고만고만하냐..
하긴
수컷의 내연녀인..그년도..마찬가지다.
그년은..
6살배기의 딸을 가진 엄마에 남편도 있고.. 또..절친한 친구 2명과 같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
다른 친구 2명은 각각 자녀가 두명이 있고.. 한사람은 아이 낳은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한다.
근데..바람을..두명 다 피우고
서로..공유한다.
바람 피우는 사람을..서로 보여주고..
냐하하핫.
그럼..끼리 끼리 모여사는거니까..
나도.. 그거에 맞춰 살아야 하나... 쩝.
역시..짐승이랑.. 가까이 사니까..사람이 정신이 혼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