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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치과) 진료거부


BY 작은정원 2008-12-03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글을 올립니다.


동네 병원에서 (오산 대호치과) 9살난 딸아이가 치료를 받고 있던도중 치아 사진을 찍은결과


입천장 안쪽으로 앞니 두개가 더 자라고 있어서 수술로 제거해야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이 있었고 소견서를 써 주시며 성빈센트 병원으로 가보라는


권유로 2008년 12월 2일 병원을 방문하였으나 접수 조차 못하고 돌아 서야 했습니다.


접수대에 있던 간호사말이 어린이들은 자기들 병원에서는 진료를 안한다는 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병원에만 가면 입원하고 수술 할수 있을줄 알았다가


너무나 당황을 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의사선생님들 께서 아이들 대처 능력도 없고 아이를 위한 시설도


없으니 다른 소아치과를 가라고 하더군요


무지했던 저는 그런건가? 하고 다시 동내 치과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이런이야기를 하고


어쩌면 좋으냐 했더니 선생님도 황당해 하시며 소아치과로 접수하지 말고 구강내 치과로 해서 수

 

술을 해야 된다는 말을 하라고 해서 다시 접수대로 갔으나 간호사의

 


똑같은 말만 대풀이해서 듣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진료 거부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예약을 하고 오늘은 돌아 가라고 하더군요


예약을 해준다는 날짜는 12월 말이나 1월초이고 그때 선생님이 진료를 보신다고 하더라도 여기선

 

 수술이 안될수 있으니 다른데로 가는게 좋을꺼고 수술이 된다고 해도 2월~·3월


경에도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를 들고 큰병원으로 향했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간걸텐데


의료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어찌 그리 생각이 없을까요?


어린아이들은 귀찮고 까다롭다는 이유로 무조건 일단은 이렇게 치료를 거부해도 되는건지요?


어째서 돈이 있어도 내아이를 치료조차 받게 할수 없는지 이해가 안되고 원통 합니다.


어찌 해야 좋을지 몰라 이렇게 상담합니다.


속 시원한 답변 기다립니다.


저 처럼 무지한사람은 이런거 밖에 못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