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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바람사실


BY 들국화 2008-12-04

남편이 바람을 피워 5년째 속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를 기만하는 그놈과 끝내고 싶습니다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생활하는지

성질드럽고 무서워 그놈하고 몇번 맞써 싸우다가

그냥 대충 살자 인생이 뭐 있어...

이러고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피가 터지고 머리가 깨져도 그놈과 싸워 끝내고 싶습니다

 

상대 여자가 누군지 알고 그남편의 연락처도 알고 있어

혼대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둘이 찍은 사진을 남편에게 보내면 어떨까요

 

그년이 사준 물건을 다 포장해 두었어요

다 보내주려고...

이제 겁나지 않아요

죽으면 한번 죽지 ...하는 생각이예요

 

아이들도 불쌍고 제 인생이 넘 억울하고 분해요

 

좋은 방법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