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35세 주부입니다,,,
아이둘 키우며 남편 공장일 돕고,,,그럭저럭 사느라,,,변변히 칭구두 없고,,,시간은 흘러가고,,,,
나이를 먹는건지,,그래도 오래됀 한,,,, 15년지기 칭구가 하나 있는데 너무 생각이 나고 보고싶네요,,요즘들어서,,,
근대 이 칭구는,,,이전 20대 시절에도 그랫지만,,,만날 약속을 하면 시간도 그렇고,,,날두 미뤄지기도하고,,,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 칭구였씁니다,,,왜 그리 약속 시간을 잘 어기는지,,,몇십분 기다리는건 예사고,,
물론 안그럴때두 있었지만,,,,그래두 참 사이 좋은,,,서로의 아픈점들,,,추억들,,참 많이 공유한 사이라,,,,쉽게 잊혀지지
않는거있죠,,,맘이 모질지 못한 칭구라,,,,아픈 사연들도 많았고,,,이 칭구에게서 정말 내가 싫었던건,,,,잘 연락돼다가
갑자기 한동안 안돼는거,,,그럼 전 걱정돼고,,,,궁금하고,,,,(걱정은,,,왜냐믄,,,맘이 약해서 좀,,,사람들에게 당하는 쪽
이어서여,,,) 그런데,,한참뒤에야 나타나선,,나,,그때 그랬어,,,라고,,,넘 놀라게 한다는거,,,차마 말못하는 사정을
이해 못하는건아닌데,,,,전 너무 답답한게,,,그토록 널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님,,(제게까지 와서,,,고민을 털어놓으시고
울기도하셨습니다,,,그 칭구어머님이,,,) 남달리,,,유독히 사랑하시는 모습,,참 맘이 뭉클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여
그런 분들에게,,,솔직히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라고,,,한편으론 가장 친한 칭구인 내게 조차도 말을 하지않은점두
못지않게,,서운하기도 했었죠,,그렇게 시간은 흘러 전,,남편을 만나고 결혼하고,,,그 칭구는,,,울 큰애 낳고 한번인가
조리원에 왔다가곤,,이렇게 또,,,8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그 칭구 연락처 바뀌었고,,하고자해도 연락돼지않았고
싸이에,,,1촌돼있어서,,,연락을 아에 못하는건 아니지만,,저두 나름,,참,,,서운하고 미웠씁니다,,,
그토록 만나려 애쓰고 전화해도 받질않고,,,,전화 번호 바뀌어서 기다리기만하는 나,,,늘,,,이 칭구와는 늘,,,난 기다
려야만 하는,,그 자체가 넘 싫었습니다,,,,그 칭구두 결혼했구여,,몇년 전에,,,결혼식장은 당연히,,,갔다왔죠,,
근대 나이를 먹는건지,,,오래됀 사람이,,오래됀 칭구가 참 그리워지더라구여,,,늘,,생각 안났던건 아닌데,,,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기마련이고,,저두 참 힘든일들,,,,많이 겪었거든여,,,서로 만나면,,참 할 애기들이 밤을 새도
모자르겠구나,,,싶을 정도로,,상상만으로도 빨리 보고싶고,,서운한거,,,미운거 다 덮어질것같더라구여
해서 싸이에,,,연락했는데,,,몇일전,,,문자가,,,왔는데,,,제가,,과연,,,이 칭구를,,,칭구로서 기다려두 돼는걸까요?
미련일까여? 그렇지만,,,칭구라면,,,기다려주고,,,들어주고,,,아껴주는것이,,,칭구같은데,,,사실,,,아직 만나기로한
그런건 없지만,,,,바쁜가봐여,,,늦게까지 일하는거 보니,,,제 맘두,,잘 모르겟습니다,,,그냥,,잘한걸까? 먼저 연락한게?
내 연락처를 알고도 그 오랜시간 연락을 안했따면,,,,나혼자,,미련떠는게 아닐까,,,멀어졌던 시간만큼,,다소 서먹한
느낌두 없는건 아니거든여,,,님들이라면,,,,이런 경우,,,,이런 칭구,,,연락안한는게 맞는걸까여?
걍,,답답해서,,,님들의 의견이,,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