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69

내가 불행하기를 바라던 인간들에게 고함


BY 나 2008-12-16

아빠.....그여자 거시기가 그렇게 좋던가요?

엄마.....왜 나에게 이혼안하냐고 했어요?

동생.....넌 왜 이혼해놓고 나에게 히스테리 부렸니? 내가 너에게 이혼하라고 부추겼니?

ㅅ.ㅅ....넌 왜 날더러 고생고생 하다가 뒈지라고 한거야? 그러는 너나 뒈져라.

ㅈ.ㅅ....넌 왜 날더러 ㅅ.ㅅ이 만나라고 한거니? 너가 그때 ㅅ.ㅅ은 안된다고 했었잖아?

ㅅ.ㅈ....넌 왜 날더러 남자 만나라고 한거야? 너나 만나.

 

이렇게 쓰고나니 숨통이 좀 트이네. 아...좀 살만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