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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밝은데서 찍었다지만~~이정도면 탈모가 맞겟져.ㅠ
후~탈모인걸 알면서도 계속 확인을 하게 되네요.ㅠ
솔직히 정수리 부분은 거울로 봐서도 잘 보이지가 않아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턴가 머리만 감으면 막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아...내가 머리를 너무 쌔게 감나 라는 생각하면서
살살 조심조심 감아보기도 했는데 결과는 역시나........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거울을 돌려가면서 머리를 확인해보니깐~
저지경이 되있더라고요~
아하..........나 자신에게 너무 소홀했다라는 생각이.ㅠ
무엇때문에 머리카락들이 빠지기 시작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 그럴나이가 아닌데.(참고로 23살)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가 더 빠지는듯 느껴졌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민간요법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요런것들을 열시미 해봤지만 역시나 근본적으로 나아지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고민없이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방학을 하자마자 이번방학은 머리에 올인하기로 맘을 굳게 먹고
치료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문가랑 상담하니깐 맘이 편안해지더라고여
치료비도 6만원밖에 안하고.ㅋ
이젠 저자신에게 소홀해지지 않을려고요~
열시미 치료하겠습니다~
2009년 우리 모두 자기자신을 아낍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