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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날씨에..


BY 하나 2009-01-01

딸아이가  어린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키운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양이는 우리가 엄만줄 알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쫄졸 내 뒤를 따르기만 하는데..

문제는 아이 아빠 한테.. 크면 클수록  너무 미워하는게  문제다

술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냥이가 잘못보이면  죽음 자체..

불쌍해서 못보겠다.. 동물 학대 죄로 신고할수도 없고.. 미치겠다

그리고  자꾸 내다 버리라는데...문제는  딸 하고 나

정이 들어서 눈에 선한데.. 어떻해야 할지.. 무슨 물건도 아닌데

살아있는것을 버리라니..  난폭하기만 한  남편 땜에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지금도  밥달라고  양양  

애절하게 처다보고 있는  양이 

속상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