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울아들은 여자친구를 사귀는지
핸드폰비가 지난달 120,000원이나 나왔어요..
20,000원 안팎으로만 쓰던 아이가 ...참 너무도 기가막히고 그래서 아이도 많이 혼내고 훈계도하고...
정액제를 해놓았는데도 어떻게 사용했는지 그렇게 많은 요금이 나왔어요..
그래서 12월 중순쯤 핸드폰을 해제 시키고 지금은 핸드폰없이 지내고 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이제는 다시는 그러지 않는다고 핸드폰을 사달라고 조르네요
핸드폰이 없으니깐 공부도 하고 싶지않고 자꾸 짜증만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있는데 울아들에게 핸드폰을 사주워도 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