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주부랍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제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다름이나라 결혼초는 안그랫는데 결혼6개월후부터 잠자리를 신랑이 안가져요 저두 그렇게 밝히지는 않는데

한달에 한번쯤 하고 싶을데가 있더라구요 배란기쯤에 그래서 제가먼저 여러번 덮쳤어요 그리고 ....

그런데 맨날 제가 덮치니깐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항상제가 위에서 하게되고 한번하면 제가 더 힘이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잠자리가 싫어져서 한 2년동안은 거의 2번에서 3번정도 만했늗데 갑자기 작년말부터  

욕구가 계속 생겨요 그런데 자존심때문에 한번두 먼저 하자자구 하진않았구요 신랑두 먼저 하자는 소리는 이때까지 당연히 안했구여 그래서 한두번은 자위를 했어요 하고싶은걸 참으니깐 자꾸 화장실에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참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신랑을 보면 진짜 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