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류 매장에서 메니져로 활동하는 친정올케가 있습니다
나이는 40,,,얼굴예뻐서 아직 미혼으로 알정도고,장사기질이 있어보입니다
천정이 너무 못살아서 생활비를 보내야 할판이랍니다
친정오빠가 이혼하고 2아이를 키우고 ,지금 신장투석중이고.그래서 부모를 돌보아야 할판이라서
2년정도 옷장사일을 배워서 지금은 경기가 나빠서 매장에서 짤렸는 셈이지요
하지만 옷장사에 미련을 못버리고 아주 많이 하고 싶어하면서
저에게 ,,나 손윗시누이
에게 자금을 부탁합니다
내동생 연봉이 5천이고 단단한 직장이고 오피스텔 월백만원 수입이 보태어서 2아이를 키웁니다
자기 자본은 3천정도 되고,가게세에 불경기에 불안하게 합니다(창업)
내동생은 돈벌고 고생하고 친정도와주니,,,,,그냥 자녀들만 돌보면서 살아가기 바라고
나의 생각은 친정부모 나중에 힘들면,,모시고 살면 노후를 책임져주면 효도이지...생각합니다
우리집에서 소주2병 맥주2병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네요
도와주고 싶지않지만,, 언어표현 전달을 어떻게 적적하게 해야 할지,,,
제가 친정아버지 모시고 삽니다
재산은 아들몽땅 주고 빈몸으로 모시지만
불평없이 삽니다
매달 한번 올케들이 와서 도와줍니다..올때 마다 이런 이야기 안주에 소주에 이주 혼란스러워서요
요즘 골프의류 영업,,괜찮을까요?
무리해서1억은 도와줄수 있기도 합니다
무이자로,,,5년동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