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53

답답합니다


BY 잠 2009-02-09

정말 한심한 일상입니다.

아이 학교보내고 오전 늦게까지 늦잠...멍 때리는 일상

뭘 배우는 것도 시들,,운동도 시들,,사람만나는것도 시들..

하루하루가 지겹네요.

한심한데 변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