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먹고 TV를 바꿨습니다.
17년전 시집올때 장만한 TV라서 평면TV로 큰맘먹고 바꿨는데...
평면TV가 전기세 잡아먹는 TV인지 몰랏습니다.
TV바꾸면서 점점 전기료가 많이씩 나오더니 아이들 방학끝날 쯤엔 최고조로 나오더라구요~
남들은 겨우 2~3만원 나온다는 전기료가 울집은 12만원까지 나오더라구요
헉// 한 맘에 관리실에 문의하여 지난 전기료 6개월분을 모두 뽑아 보았더니
원인은 TV를 바꾸고 나서부터 였습니다.
그때부터 TV를 알아보기 시작했더니 울 TV가 PDPTV였더라구요.
PDPTV인지 LCDTV인지 모른 저희들은 판매사의 말만듣고 구매를 했더니
이런 상황이 생겨서 속상해 둑겠습니다.
맘대로 TV도 못보겠고~
판매사들도 파느게 문제가 아니라 장단점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돼는데
그져 빨리 팔아야 돼는품목에만 집중적인 장점과 DC로 현옥시키면서 팔아돼는
모습속에 소비자들만 피멍들고 있습니다.
구매한지 1년이 다 돼어가는데 어찌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