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세로 보면 가족끼리 식사하고 여행을 보내드리는걸로 가는것 같아요. 아울러 선물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먼저 부모에 회갑을 치룬 당사자로써 당부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 삶인것 같아요.
내가 부모 회갑을 치룬후에 경제적인 지출이 너무 커서 사는데 지장이 있으면 곤란하겠구요 그렇다고 너무 대충 치루며는 이다음 나이들어 후회가 된답니다, 그리고 자칫잘못하면 부모님이 남들에게 욕을 먹을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회갑은 내 놓고 자식자랑할수 있는 허가의 자리이기도 하답니다. 은연중 그런 것이 있으니 염두에 두심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