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이 주식에 엄청나게 투자한것을 알았어요...
평소에도 주식을 조금씩 재미로 하는건 알았지만 그때 알아봤어야하는건데....
있는 대출 없는 대출을 다 내서 주식을 했고 주택청약적금도 해지해서 주식에 투자를 했더라구요...
배신감은 정말 말할수도 없고 꼴도 보기싫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그자체입니다...
집안경제도 빠듯하다못해 항상 적자인데...이를어째....ㅠㅠ
살면서 그 대출빚을 갚는다고해도 나중 또 대출에 손을 대지않을까 두렵네요...
주식도 도박이나 마찬가지인데...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