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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집인가요?


BY 이 집은 2009-03-01

이게 뭔소리냐면요..

시골에 그러니깐 제가 태어나고 좀 자란 시골에 집이 있어요.

당시엔 조부모님들이 사셨고 조부 돌아가시고 나서는

조모 혼자서 거주하셨는데 연세도 많은신데다

오래된 엣날집이 불편하다 하셔서 자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십년전 새로 집을 지어 자식들중 한사람과 함께 사셨어요.

왜냐면 당시 그 형제분이 홀애비셨거든요.

마눌 없으니 혼자있는 엄마집에서  사셨던거죠.

부모님께 듣기로는 집이 지어진 땅 명의는 돌아가신 할머니로 되어있고

집 명의는 현재 그 홀애비 삼춘 앞으로 되어있다고 하시네요.

할머니는 그사이 돌아가셨고 현재 홀애비 삼춘 혼자서 사시구요.

만약 제가 이집을 사려면 누구와 흥정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