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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이라는건지....


BY ㅜ.ㅜ 2009-03-04

너무 속이상해서....

 

오늘 8시넘어 퇴근해서 벌어진 상황~

 

언니네 작은아이...나에겐 작은조카 등록금문제가 궁금해서

언니네 전화를하니 작은조카가 받는다

 

부연 설명하자면 언니는 기초생활수급자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학비를 지원받아   둘.모두대학생이다

큰조카..복학생 작은조카..신입생~대충이렇다

 

 

 언니네가 형편이 좋아서 대학을 둘이나 보내는건 아니다

 

큰조카는 대학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학생중 성적이 좋은학생에게

지원하는 이공계장학금의 혜택으로 공부를 하고있고...

 

문제는 작은조카문제...이제 대학신입생이다~

뭐..학교는 별로좋은학교(?)는 아니지만

그 학교도 형편어려운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하는제도 있는모양이다

 

그래서 일단 입학등록금을 어찌어찌 마련하여 간신이 등록을 했다고한다

일단 등록금을 내고나면  정부에서 학비지원금으로 다시반환 되는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입학등록금이 언제 다시반환하는지 궁금해하는 문제에서

사건(?)의발단이 되어

  갑자기 남편이나를 비상식적인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는것이다

 

8시넘어 퇴근해서 들어올때 남의편..낮(?)에 술먹고 자고있었다

언니네 전화를하니 작은조카가 전화를 받길래 입학등록금 반환이 어찌되었는지

물어보니 아무대꾸가없다..이리저리 물어봐도 남일인듯 어떤변명도 안하길래

답답해서

 묻는말에 대답안한다고 조카한테 잔소리를 좀했더니 남의편(?)..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나한테 별 미친년 다봤다면서...니가 언제 조카일에 신경썼냐등등~~

그게 상대(작은조카)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는줄 아느냐며

 

온갖소리를 해대길래 벙쪄서 내가 무슨잘못을 했는지

한동안 머릿속이 멍~~하다

언니네 상황은..

언니가 상황판단이 좀 미숙하기 때문에

늘~모든문제를 친정엄마..나(이모) 주변지인의 조언을 구한다

그렇쟎으면 나도 내생활 신경쓰기 바쁜생활인데  알아서하리라 신경도 안쓸것이다

 

그래서 다른형제(오빠 한명)가 있지만 남처럼 살고있고...해서

나도 도움은 못되고있지만 신경이 쓰이는것은 사실이다

 

그렇쟎아도  우리가 언니에게 빚(?)이있어 늘 마음이 편치않았는데

남편..자신의 자격지심인지 뭔지...술주정인건지...

 

이모가 조카한테 그런상황을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남편왈~조카를 혼내켰다나..니가 무슨자격으로?

(조카가 물어보는말에 대꾸를 안하길래 잔소릴 좀했기로..)

 

내가볼땐 남편이 술먹고 도둑이 제발저려 그러는거 같단생각밖에는

안드는데...

제가 뭘 그렇게 잘못을 한걸까요?

"저의 우문의 현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