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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엔 취미없고 성격은 한까칠합니다.


BY 부모노릇하기 힘 2009-03-12

우라아이는 좀 소심한편입니다.

혈액형은 A형입니다.

이제중3인데 중2까지만해도 시험기간되면 학원에서 좀늦게 마쳐요

그러면 너무 힘들어했어 옆에서 보는 엄마입장에서도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요.

순간순간 고비때를 잘 못넘기는것 같아 너무 걱정이됩니다.

이 힘든세상을 어찌살지 걱정됩니다.

그렇타고 또박또박 알아서 잘챙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시험기간인데도 게임을 할때도 있더라구요.

참 환장합니다.

 그러다 내가한마디하면 책앞에놓고 하는건지 하는척 하는건지 그러면서

 컴에서 나오는노래틀어놓고 그럽니다.

공부나 잘하면 몰라도 공부도 하는게 중간성적입니다.그러면서 ...

올초부터 학원영어선생이 하는게 맘에안들고 전에 선생님은 이해도 잘되고

영어성적이80~90까지 갔어 신나 하더니

 지금 이선생 맡고부터는 실력이 안는다고 그러네요.

그러고 작년에 한두달 학원에 못간적이 있었어요.

집안문제로...

그러다 올1월부터 그학원에 다시 갔어요.

그런데 그학원 선생들이 그만두었다가 다시오면

 내생각으론  그냥 ! 오랜만이네라고 하면 될것을

수업받는반에서 이영어선생이 우리아이 들어라고 했겠죠

 한우물을 파야한다는둥 꼬인말을 좀 하더라고 ...

그래도 그냥 참고  공부나해라고 달래었죠.

근데 그선생이 자꾸 우리애를 거들먹거리나봐요.

그렇타고  학원뛰어갈수도 없고..

오늘도 영어작문 못외우면 외울때까지 해야 집에 보내준다고 하더라네여.

핑계대고 학원을 안갈려니 부모눈치는 보이고

갈려니 스트레스 받고 그런가 봐요.

울아들이지만 쳐다보면 갑갑합니다.

소심한 성격 고칠방법이 없나요?

온순할땐 온순한데,한가지 문제가 생기면 까칠허니 그성격 장난아닙니다.

학원안가도 학교에서 방가후만 해도 공부 잘할수 있는 방법없나요.

정말 자식 키우기 힘드네요.

냄편이라도 아이한테 다정다감해야하는데 더 한성질합니다.

그러니 지네 아빠랑 형식적인 대화만 합니다.

그러니 중간에서 내가 돌아버리겠어요,

좋은묘책 알려주세요..

그럼,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