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마전에 담임이 자기자녀수,자녀성별,자녀나이,집주소(아파트호수,동)까지 쪽지로
아이들에게 보내준 선생님이라고 글을 한번 올렸어요.
근데 웬 시츄레이션?
아이가 오늘 학교갔다오더니 하는말이
내일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온다고 하네요.
오늘 15명정도 가정방문을 갔다네요.
학교인근지역부터...
왜,
올해 신설 되었나요.
학부모경력몇년인데 이런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내일학교에 전화 해볼까요?
왜 하는지?
이 불경기에 학부모 부담 되게 말이예요.
일 하러 다닌다고 하고 집에 없을까 하는 생각도...
만약 다른반은 안했는데 울아이반만 했어면 학교와 교육청에 전화를 확 할까 생각중입니다.
이 나쁜근성을 없애기 위해서..
요즘은 빈부격차가 너무 많은데 아이들(학생)과 담임이 순서대로 같이
다니면서 자기집에 도착했어 한명씩 빠지는 순서인가봅니다.
다행히 부모 잘만나 잘사는집은 다행이지만
남의집전세,달세,조부모,한부모랑 사는집도 있을테데
한참사춘기인 중학생인데 없는집(사는게 힘든집)아이들에겐 너무 가혹한 행위아닌가 싶네요.
다른학교에서도 가정방문 하는곳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