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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시기사들의 사기수법


BY 황당 2009-03-14

전에 여기에 어떤 분이 글을 올린걸 읽은 적이 있거든요.

 

택시요금을 만원짜리 냈는데 기사분이 천원짜리라고 우기고 화를내서

다시 만원 더 냈다고 억울하고 분하다는 내용말이예요.

 

근데 그게 요즘 아주 흔한 사건이라네요.  특히 밤이나 술먹었거나

애기업은 아줌마 할머니 학생 등등 만만해 보이면, 만원받고 천원받았다고

화를 내는 신종수법인데요.

 

이럴 때는 내가 분명히 만원을 낸게 확실하면, 기사분에게 그럼 지금당장

경찰서 가자고 거기서 시비를 가리자고 하면 바로 꼬리내린다고 합니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