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미션스쿨 입니다.
그래서 교회예배도 수업시간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거야 뭐..저도 대학때 미션스쿨이라 채플을 듣는게있었으니 그렇다치고..
근데 아무래도 미션스쿨이다보니.. 선생들도 교회다니는 분이 많겠죠?
근데 학교에서 애들한테 교회다니라고 한답니다....
애들한테 교회다니냐고 하면서 안다니는애들은 교회다니라고..
제동생도 안다니는데..담임선생님이 교회다니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왕이면 자기네 교회로 같이 다니자구..-_-
엄마는 원래 기독교를 믿으시니까.. 교회다니면 좋지 왜그러니 하는데..
저는 좀 이상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무슨 전도사도 아니고..
애들한테 교회다니라고 얘기하다니요..
제동생은 교회 나가야 되나? 안다녀서 선생님한테 찍히면 어떻게하지?
이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종교믿는건 자유인데.. 왜 선생님이 애들한테 교회 다녀서 예수믿으라고 말을 해야하는거죠?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