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할거까진 아닌데요...
그동안 돈을 벌어야돼서 한달에 백만원 조금넘게 약4년정도 일을 쭉 해왔네요...
하지만 요즘 넘 지쳐서 잠시 쉬었다가 이제 돈도벌고 일도 해야돼서
그동안 했던 일이긴한데 좀 작은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자 했더니,작은회사는 나름대로
안맞는 부분이 많아 그것도 접고 쉬는중입니다...
근데 같이운동하는 분이 저더러 아직도 노냐면서
공인중개사시험 봐서 하라네요...
메리트가 많은직업이라면서요... 근데 제가 적성이 안맞아서요했더니...적성이 어딧어 헝그리정신으로 하는거지..
그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는 중이랍니다.
그게 짧게는 6개월 길게는1년이라 하더라구요...
그분도 6개월동안 올인 했다더군요...
중요한건 내가 그만한 시간을 투자할수 있을지가 의문이구요...
투자했는데 합격할지가 의문이라 고민이네요...
결코 쉽지않은 공부라고해서요...올해41살이구,공부 딱히 자신도 없지만
지금현재는 앞으로 일을 계속 할거니까 해보는 것도 괜찮을거란 생각도 들면서
아무튼 고민이예요..
무슨 말씀이라도 충고 부탁드릴께요...
일하면서 길게 잡고 공부해야하나... 죽자사자 해야하나...전 돈도 벌어야하지만, 집에 노는 성향은 못되고요
또 체력이 약해서 일도 뭐 그렇네여...체력이 약하니까 부동산사무실 다니는것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들면서...
두어달 정도 집에 있어보니 많은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