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80

여섯살아이..유치원문제...답변좀 부탁드려요...


BY ... 2009-04-02

다섯살때는 어린이집에  다녓는데  첨에는 좀 힘들엇어요..

 

유난히 작아선지  제일큰애가 우리아이를 때려 그영향인지 주위아이들도 덩달아

 

우리아이를 때렷던거 같아요..그래도 중간부터는 친한친구도 만나고하면서 1년을

 

채웟네요..중간에 다른곳으로 바꿀까도 햇지만 그렇게 피하면 어디가서도 적응하기가

 

어려울듯해서 고집을 햇는데 결국은  잘이겨냇다고 생각햇는데 저의 착각이엇나봐요..ㅠㅠ

 

일년동안 어린이집을 다니며 어찌나 속상하던지 원장이나 선생님한테 솔직히 좀 서운한것도

 

있기도 하고 아이들이 좀 거친거 같아 많이 망설이다 6세때는 근처 유치원으로 옮겻네요...

 

오늘 상담이잇어 선생님과 면담하면서 5세때 이야기도하 며  잘부탁드린다고..

 

그런데 자세하게 말씀은 안하는데  우리아이가 다른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같은 느낌을 받아

 

집에와서 애한테 물으니 몇아이가 또 때리고 멍청이라하며 놀리나봅니다..ㅠㅠ

 

그리고 아무도 같이 안놀아준다고도 하네요..

 

가끔 누가 때렷다고 하는건 들엇지만 첨이라 잘몰라 그러려니햇는데..

 

전 정말 무심한 엄마엿나봐요..가끔 유치원가기 싫다는 말도 심각하게 듣지 않고 보냇는데..

 

옭긴유치원에도 제일큰아이가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때리는거보다 말루 볼때마다 까불지마 한다거나 좀 위협을주나봐요..

 

그아이와 친한아이도 같이요..왜그러는지...ㅠㅠ

 

유치원에 아주가기싫어하는건 아닌데 겨우겨우 가는정도..네요..

 

그이유가 그애들이 괴롭혀서라고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작년에 일을 다시 겪을까 우려도 되구요..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님 이런경우 하루라도 빨리 다른데로 옮기는게 좋을지

 

잘 모르겟네요..

 

아이가 집에서는 활달한데 낯선곳에서는 위축되고 낯도 많이 가리네요..

 

원체 여린성격이라 더한거 같아요...

 

정작상담할건 못라고 오는 쓸대없는말만 하고왓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 짜증도 많이 내고 나가기도 싫어햇던게 그영향인지..

 

이런생각 저런생각하니 잠도 안오고 어찌해야할지 여쭤봅니다..ㅠㅠ

 

그런데 정말 어딜가도 애들때리는애는 하나 둘씩 다 잇나요..

 

왜 때리는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