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99

.....어떡하죠 ???....정말 답이 안보이는데 ..그냥 포기 할까요 ???


BY 왜 난?? 2009-04-04

.......가까이 하기가 너무 힘든 엄마로 인해 어린 시절 정말 물질적으로 풍족했지만 그 풍요를 활용 못했어요.

 

  늘 오빠들 을 편애 하는 바람에 늘 외롭고 슬펐어요 이제 내나이 30이 넘어 겨우 우울증 벗어났다 싶었어요 .

 

  난 정말 억척스럽게 돈을 벌어서 혼자 자립을 했어요 그에 반해 명문대를 나온 오빠들은 강남에  사는 엄마를

 

 부추겨 돈을 야금야금 가져가 재테크에 성공해 지금은 정말 두자리수의 큰 돈을 굴리죠.

 

 아버지도 계시지만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고 뭐 침묵을 일관했고 정말 장남에게 모든걸 걸으셨나봐요 .

 

지금 그 오빠들이 이젠 전화도 거의 안하고 한 오빠는 결국 캐나다로 이주 했고 ,엄마의 비자금을 다 가지고 갔나봐요 .

 

.....늘 내겐 인색하고 ,,무시하던 우리 부모가 갑자기 나를 찾기 시작하더니 ..한 5년 전부터

 

  엄마는 과거 현재 사실을 혼동하고 있고 ,,,,엄마를 속여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과대 망상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 

 

   ...그 후 ,지금 70을 앞두고 있는데 갈 수 록 일방적인 말만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할 수 없는 불만을 털어놓고

 

 

   ......어쩌다 가면 ,,모든 오빠들에게 섭한 말을 내게 토해놓고 알 수 없는 돈이야기만 늘어놓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오빠들에게 전화해 보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엄마는 미친사람 취급한다 하고 .....

 

 

   난 사실 아직 부모의 섭한 앙금 남아있는데 ..이렇게 내가 흰 머리가 나는 나이가 된 지금 이런 문제가 생길거라고

 

상상을 못했는데 정말 ...솔직히 화가 납니다 .

 

  오빠들에게 모든걸 투자하고 ...기대건 분이 이제서 왜 나를 달달 볶고 ..주ㅡ말만 되면 ...왜 안오냐고 전화를

 

  30분 간격으로 하고 ..사실 난 비정규직인데 ....아무리 말을 해도 내 말은 먹히지 않으니 원 .....내 스케줄은

 

다 무시하고 자기의 말만 하니 ....

 

  이제 사실상 ...오빠들은 부모 곁을 떠나고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엄마는 빈 통장과 희미해가는 기억뿐....

 

  난 여자 주제에  말을 늘 듣고 살아서 ,나만 조용히 살면 될 줄 알았는데 .....

 

  엄마의 히스테리를 또 감당을 해야 하다니 ....사회 물정 전혀 모르고 돈만 쓸 줄 아는 엄마 ....때문에

 

....정말 한동안 난 스트레스가 극에 달아 간 치수가 나빠져서 주의 하라는 전달을 받았어요 .

 

...여러분 나  어떡해야 되는 겁니까 ????내가 감당을 해야 하나요 ????

 

...어릴때도 아들만 챙기는  엄마와 여자인 나를  배려도 해주지 않은 엄마로 인해 너무 힘들었는데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