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초2.어제 대공원으로 체험학습을 갔다왔어요.
재미있었어하고 물으니,응 하고 대답.
사진도 찍었어?아니,
선생님이 사진 안찍어줬어?응.
우리애담임20대후반쯤 여자다.
애들 다해서 20명이다.
놀러가서 친구들하고 사진도찍고하면 좀좋은가,나중에 추억도되고.
그러고보니 큰애들도 학교다닐때 어디 놀러가도 그 흔한 사진한장 없다.
나는 선생들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내새끼도 아닌데 무슨 사진?실컷 선생들하고 수다나떨고 먹고 마시면 끝?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