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아래로 많이 내려가서 읽어주세요
40대초반 결혼 14년차되는 주부입니다 요즘 왜이리 허전하고 외로운지 . 내마음을 여기에다 얘기해봅니다 .
아들하나 장애인딸하나 . 신랑은 부모형제없는 친적몇정도 있는 사람입니다 어릴적부터 계모밑에서 자라 교육제대로 못받아었어요 대충알고 결혼했죠 이런사람은 처자식 끔직하게 생각하는줄 알고. 근데 살아보니 자기만 위하라니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할줄도 안다고 공장운영해요 저도 하루종일 나가서하고요 저녁되면 거래처사람만난다고 거의 일주일에 4,5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일요일이면 아는사람 만나 혼자 놀러다니기 일수이고.
나는 섬에서 자라 고향멀리와 가까이 형제도 없고(부모님은 20대후반 돌아가심) 결혼하면 형제도 내일을 소상하게 얘기할수가 없더라고요 언니나 동생은 신랑들이 다 가정적이예요 30대에는 바뻐 생각지 못한 생각이 이제는 잘살지 못하면서 여유있는것 처럼 외롭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주위에 아는 사람있어도 내마음을 같이 얘기나눌 사람이 없다느게 가장 슬프네요 가정과 공장만 알고 살아온 내 인생이 슬프네요 . 그렇다고 돈많이 버는것도 아니면서 저를 위로의 말을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