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언좀 부탁드려요
가족사 얘기인대요
저희아버지가 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는대요 1학년때요
전 지금 30살입니다.
전 여자구요
언니. 저 .. 남동생 있구요
남동생은 종손입니다
아빠가 첫째시구요
둘째부터 4째까지 고모
5섯째 작은아버지
6섰째 고모입니다.
근대, 친할머니 친할어버지가 살아계시는대요
사실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 돌아가셨을때 천만원을 주셨어요
그걸로 가게하시면서 저희 삼남매 키우셨구요
중간에 도와주신적 없으십니다 고모들이요 ... 작은아빠도 마찬가지고요
그때 친할매.할아배님은 .. 근처에 사셨기에 왕래도 있었고 전화도 자주 드렸었구요
근대 7년전 청주로 내려가시는바람에.... 6개월에 한번식 한달에 저희집에 머물러 계셨어요
전 그 달에 약속도 안잡고 일찍 왔었구요
근대 작은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셨는대 망하시는바람에 고모님들도 같이 망하게됐는대요
문제는 지금부터랍니다
작은아버지가 빚이생기고 생계가 어려워지니..
할머니 생활비가 없고 병원비가 없으니 고모들이 돈을 걷자고 하시더군요
40만원씩이요
전 솔직히 이 부분 이해못합니다.
아빠 8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 그때 나이가 36살 이셨어요
도움도 주시지도않고 아빠 제사때도 빈손으로 와서 먹고만 갔어요
설거지도 안도와주고...
작은엄마도 안도와주셨거요
근대 어떻게 ............ 생활비를 달라고 하실수 있는지 전 뻔뻔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여튼 엄마한테 고모가 전화해서 40씩 달라고했더니
너무 부담된다 20만원씩 드린다고했더니 핏 ..하더니.. 말도안된다 우리도 망했는대.
당신이 왜 못내냐.가게도 하지않느냐... 집도있고
그랬더니 끊으시더래요
담날 저희엄마한테 찾아와서 뭐라고하셨어요
저희엄마는 어제 전화통화로 이기회에 인연을 끊어야지 하는생각을 하셨어요
돈때문이아닌 그래도 할수있는 성의를 보여준건대...
40만원 안한다고
그렇게 말하는거는.솔직히 전 좀 이해를 못합니다.
어느정도 성의를 보여준건대 그돈아니면 안된다는식으로
안되면 인연 끊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가셨대요
엄마는 한푼도 못낸다고 말해꾸요
그리고 나서 두달뒤에 고모딸결혼식이있었는대요
엄마가 가라고해서 저희언니랑 저랑 억지로갔습니다
근대 고모들 인사도 안받아주더군요
작은아버지만 저희를 안쓰럽게 생각하셔서그런지 아는척을 해주시더군요
밥도안넘어가고 다들 우리 쳐다보는거같고
정말 원래 안친한대 불편한 존재들인대..더 가시방석인 느낌 ..
그느낌 아시나요
빨리 벗어나고싶었어요
저희 한테 정말 친절하게 해주셨던분도
아는척도안하고
제 질문에 대답도 안하시더군요
모른척 하시던대요
그래서 저희 집에와서 엄마앞에서 한탄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저희 결혼식안간다구요
그리고 나서 .................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다가
6개월지나서 삼일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친할아버지요
호상이신대.
여락와서 그래도 친할아버지고 동생이 장손이다보니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먼저 내려갓는대요
고모들한테 인사안했습니다 그쪽도 아는척안하구요
고모 딸들도 제 또래인대 인사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안했습니다.
근대 하루 지나고 그 담날 불르더군요 여자들만요
한방에 고모들이랑.. 고모딸 두명이랑 엄마 언니,저
이렇게 들어갓는대
큰고모가 ................ 어른들 싸움에 애들이 피해보는거라고 너네들이 안쓰러웠다고 하시면서
그만 풀자고 다 잊어버리자고 하더군요
엄마랑 먼저 대화를 하셨나봐요
풀자고.. 그래서 화해를 했대요
저흰 나중에들어가서 들은거구요
너네들 생각은 어찌하냐고 묻더군요
저희언니는 결혼했구
말을 아주 잘합니다 ..좀 공격적이고..할말 딱딱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스타일이예요
엄마가 그런다면 저도 고모가 불편한사이되고싶지도않고.. 그러면서 예전 안좋았던거 얘기하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한고모가.. 언니한테... 똑소리나고 할말 다 하고 .. 근대 여린면이있다고 참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저한테는... .......... 오히려 니가 골이 깊은거갔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고모들앞에서는 말 없고 그냥 조용조용하거든요
예전에는 잘 웃었습니다.
그냥 조용하고 착한 애로 보였던게죠
근대 언니가 울때 ..왜울어? 이랬거든요
언니가 우는대 왜 우냐고 하느냐고 하더군요
저 솔직한 마음은...
한번 흐트러진 감정 다시 주울수도없는거구.. 한번 다친마음 다시 되돌릴수 없듯이..어려우듯이
전 솔직히 고모들이랑 인연끊고싶습니다.. 솔직히 남보다도 불편한 존재예요
저한테는요
근대 전 결혼하면.... 궁금한게있는대
결혼하고나서 고모님들이 돌아가실때 ...저 가야하나요?
만약 가야하면 며칠있어야하나요?
갔다가 그냥 오면 되는건지?
그리고 작은아버지 때도 그냥 갔다고 오면되는건지?
여튼 궁금해요
그점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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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전 그리말했어요.. 할말없다고..
그리고 자리에 일어났는대.
바깥에 제 남동생이랑 작은아버지(삼촌)이랑 대화를 나누시더라구요
궁금한것도있고 저희한테 장지끝나고 대화하자고해서 마침 나와계셔서
대화를 나눴는대.
작은아버지도 어머니의 불신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렇겠죠 자기네 부모이고 맞며느리인대..할 도리를 안하니..기분이 좋을순없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아빠도 안계시고 .. 일찍 돌아가셨는대
해야하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정말 고생 많으셨거든요
근대 그거 푸신다고.. 니네들 안좋았던점 말하라구해서.
언니.남동생 말하고.
저는 한번도 말을 꺼낸적이 없는 말을 했씁니다.
솔직히 어렸을적부터 고모들이 시선부터가 마음에안들고 불편했다구요
소근소근 거리는 기분... 눈빛 다 싫었다구
솔직히 이런상황까지 (화해)왔지만..전 고모들이 불편하다고 맗했습니다.
솔직히 남보다도 못한 존재라고 말했어요
솔직한 심정을 말하고싶다고
그랬더니.. 작은아버지가 ..니를 얼마나 이뻐하는대 그런소릴 하냐고 하더군요'
좀 어이없다는 표정
더 듣기도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한마디 더 말했죠
그쪽에서 진심어린눈빛 가식적인 모습이 안보인다면..저도 바뀔수있겠지만 그렇지않음
저는 저대로 흐름을 갈거라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전 무관심이라는걸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대화가 끝나고.. 장지까지 하고
고모들이 태도가 자연스럽게 바뀌더군요
말 한마디하는게 웃으면서 하시고... 친근하게말씀하시는대 참....
근대 문제는 할아머지가 돌아가시고... 제사를 가져와야하는대
남동생이 아직 사회생활을 안하구요 공부중이거든요 미결혼이구요
작은아버지가 맡았다고 동생이 결혼하면 가져와야하는지.
그러면 내려가서 제사를 들여야하는대 그런 번거로움때문에
어차피 가져와야할거라면 ..
첨부터 한다고 해야하는지요 ?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궁금한게요
화해모드하고 삼오제라 내일모레 다시 제사지내러 가야하는대요
그때 제사 어찌할건지 대화나누자고 하더군요
어찌했음 하는지 알려주시고요
저희가 이상한건지 그쪽이이상한거지.
아님 다른집안도 이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요
솔직히 제 심정은
삼오제때 가서...
그냥 화해한거 취소하고 , 인연끊고싶다..할배할매..제사 우리가 지내겠다 니네들이 지내고싶음 지내라.
하지만 니네들이랑 인연끊고싶다.
그러고싶어요.
남동생도.. 할아버지가 급하게 돌아가셔서 생각을 많이 못하고 당황스러워 말을 못했다하는대요
은근 이런계기가 저희한테는 꼬가 낀듯 느낌이 들다고 하더군요
지네들은 아쉬우니....
종손이 나간다고 하면 어쩔수없는거쟎아요
그리고 만약 저희가 제사를 가져오면
친손녀들도 결혼해서 와야하는건가요?
고모들 다 올텐데 전 마주치고싶지않거든요 할말도없구.
뻘춤해요..노력하고싶지도않고 대화나누기도싫고
한방에 고모랑 단둘이있음 불편하고 그냥 말없어요
일부러 막 생각해서 말하고싶지도않고요 가식적이고싶지않아요 머리가 아프네요
여튼 쓰다보니 솔직히 복잡하네요
삼오제때 화해모드 다시 취소하면 안되겠죠?
좀 그렇겠죠?
제가 총대매가지고.. 뒤집으면 미친년이라고하겠죠
엄마가 솔직히 불쌍해요
아빠 일찍돌아가시고 도움엇이 엄마 못한일 없으시고 지금끼지 잃하시고, 여유가 없으신분이거든요
근대 고모들. 경조사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제사까지 왜
엄마가 해야하는지..뭐 동생이 결혼하면 동생 부인이 하겠지만서두
경조사 문제도그렇고
그런대 안갔음좋겠어요
엄마도 싫다고하는대..
할아버지돌아가셨는대 다 화해하자고하는대
거기서 안한다 할수도없고
종손이 상주인 아들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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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은아버지가 .. 저희 한테 친손주가 외손주 ..또래애들한테 잘하고 이끌어야 자주 본다고
하더군요...
왜 그래야하죠
저희 식구들끼리 챙기는것도 힘든대
전 그쪽 고모 애들 같이 부딪히기싫어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
알려주세요 어찌 풀어야할지요
부탁드립니다
근대.. 그 생활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