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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면서도 심술이 나는 이유~~~


BY 비앙카 2009-04-26

울 남편은   가정적이고 성실 하지만  가끔은 제가 답답하기도 합니다.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구 작년 고3 올해 고3 년년생으로 가게 하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는 경기가 좋지않아 개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많구요.~~남편도 원룸에 혼자 지내면서 외로울때도 있겠구 올해 나이 오십 이면 자유의 몸으로 하고 싶은것 다 해야 하는줄 알지만 오늘은 가게 나와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자꾸만 슬퍼지는 이유는 뭘까요..사업과 남편 뒷바라지 주말이면 동동 거리며 반찬해서 보내야 하는데 남편이 요 몇주 연거퍼 모임이 있어 등산에 펜션 모임에 바쁨니다

어제부터 동창 전체 모임이 아닌 6명이서 멀리 등산을 간다 하여 기분이 나빴어요 안간다 하더니 여자동창한테 자꾸 전화오니 우유부단한 남편 거절을 못하더군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 안먹는다 하길래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서 나와 오빠집에갔다가 가게문 열었습니다.내가 맘상해 하는거 지극히 정상인것 같은데 남편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대화를 통해 자꾸 표현을 해야 하는데 다툼으로 이어질까봐 말을  꺼내지 않았어요. 

내가 가게에 매달려 나의 시간을 못내기 때문에 원인일수도 있고 그이유는 먹고 살려하다보니 그럽니다 내가 다 그만둬도 살아가기는 하겠지만 장사 시작도 힘들지만 금방 쉽게 접을수 없는것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남편은 밤이 되면 들어 오겠지요 님들은 어떻게 남편을 대 할까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