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학년 큰아이의 중간고사일이 5월 11일, 12일.. 한마디로 너무도 짜증납니다
학교에서 시험일을 정할때..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한 자라도 더 볼거라고 이렇게 연휴 다 묶어 놓고
놀토 다 묶어 놓고 쥐어짜고 쥐어짜서 월,화 시험일로 잡은 모양인데.. 아이들과 가족들이 겪을 스트레스는 생각지도 않고.. 수능일도 아니고.. 학교 중간고사 시험정도는 연휴전에 마무리 지어서 이왕이면 아이들도 황금연휴 좀 쉬게 해주면 안되나..
선생님들이야..시험날만 정해놓고 토요일부터 화요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진 황금
연휴 다 즐기면 되겠지만..
학생들과..가족들이야 시험 코앞에 두고 연휴라해도 어디 맘편히 가족 나들이라도 할수 있나요?? 중 2 작은아이는 4월 30일 5월 1일 시험 끝내고..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데..
큰아이는 안그래도 공부에 욕심 많은 녀석이 노심초사..지 말대로 연휴를 폐인생활을 하고있네요..
그러니 가족들도 덩달아..힘들고..
진짜..이럴땐..학교에 욕나온다..제발..좀 아이들 좀 그만 잡으라구요..
학원 특강으로..과외로..혼자 공부로..하루종일..시달리다..일찍 잠이 든 큰아이를 보다가 울컥해서 한마디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