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번씩 전화하는 남편....
조금만 일만 있어도 전화하는 남편
가게를 하는데 남편이 외근나가면 당연히 제가 나가지요.
헌데 같이 잇있을 필요가 없는데
왜 나오기를 바라는지....
나가서 할 일도없는데 뭐하러 나가서 있어야는지
그렇다고 남편과 있을때 재미가잇는것 아니고
성격이 안맞아 말하다보면 싸우고
남편말에 "네 말이 맞다 네 말이 맞다" 해줘야만 좋아하고
제생각은 그게 아닌데 무조건 맞추다보면 화가나고
그게 싫어서 대답을 안하면 무시한다고하고
그런데 제가 가게에 나가고 싶겟냐구요.
어디에 전화 할 일만 있어도
"전화번호 몇번이냐?" "전화 좀 해줘라"
남편일이니 남편이 직접하라고하면
"좀 해주면 어떠냐"
뭔일이 있을때 "이거 어떻게할까?" 하고 물을때
"그거는 이렇게하면 되겠네 이렇게해" 하고 대답해주면
"아냐 이 사람이은 이렇게하는게 낫지 이렇게해"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데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지
오늘도 집에 들어오더니
집에 있으면서 한번도 안나와본다고 있는대로 인상스며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요.
피곤해죽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피곤한데 왜 허구헌날 술마시고 당구치며 놀다가
새벽 두시에 들어오는지
그러니 피곤하지 않을수가 있냐구요.
이젠 왜 두세시까지 그러고 다니냐고 말도안해요
때가되면 들어오겠지하고...
그러면서 피곤하다느니 가게에 나와보지도 않는다느니 하는데.....
집에 일찍 들어오면 TV끼고 살고
화장실서 담배 피우고 담베 냄새 풀풀 풍기는데
남들한데는 인심 좋은 남편
아내한데는 밖에서 하고픈 말 못하고 스트레스 받은거
아내한테 다 푸는 남편
남들은 제가 남편을 잡고 사는지 알아요
누가 제 속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