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하자마자 컴앞에 앉았네요.
댓글로 위로를 해주신 많은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를 위해 진심어린 충고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어쩌면 동생한테도 누군가에게 말 못할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씀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사실 동생의 마눌이자 제 올캐되는 여인의 행실이 불량해서 (불륜이라고해야 하나?아니면 바람끼..화냥끼?)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동생 자신은 우리가 알게 될까봐서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자기 가슴속에 파묻고 살아야 하는 아픔이 있기는 하지요.
사실 어제밤에 이 글을 올릴때까지만 해도 화가 식지 않은 상태였고 정말로 아고라나 네이버에 글을 올릴려고 했었답니다.하지만 댓글 다신 님들의 개인적인 일들까지 밝혀주시면서 제 아픔을 다둑여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녀석이 맘을 되잡고 예전의 착한 동생으로 돌아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신 모든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