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이유는요... 제 아들때문인데요.. 혹시라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맘분들이
계시거나 .. 조언이나 방법들도 알려주셔도 지금 저한테는 도움이 많이 될듯 싶네요.
제가 가진 고민은 다름아닌 아들의 작은 키때문엔데..(아들이 올해에 중학교3학년이 되었습니다. ) 어렸을때 부터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는키가 작은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요..이렇게 (11살이후)16살된 지금까지 키가 거의 안자랐다고 보시면..될 것 같네요.. 16살인 지금까지도 이렇게 작은키때문에 고민하는 아들이나.. 그때문에 힘든 저나 도저히 너무 괴로울 정도네요..
아들이 11살때가 157cm 였거든요 16살이된 (5년이나 됐네요..) 지금 159입니다. 이게 정말
말이 됩니까 요즘같이 성장이 빠른 시대에 말입니다... 제가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은건.. 아이에게 정말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렸을때부터 또래아이들 사이에서 키가 작다는것을 알고 생활패턴부터 바로 잡아주었죠.
중1부터는 10시이후론 학원수업도 안잡고, 게임이나.. 심지어 학교 숙제까지도 일찌감치 검사해서 마치도록하고..8시반이후로는 집에 있을 수 있게해서 왠만하면 11시 이전에 잘 수 있도록 하구요.. 꾸준히 저녁식사후에는 나가서 운동도
함께 해주었구요...
네..그리고... 음식! 음식도 키가 클수 있다는 음식들 위주로 식단을 짜서 할 수 있는한 정성껏 노력을 했는데도.
아이의 키가 자라지 않네요... 이렇게 한지도 벌써 5~6년인데 효과가 전혀 나지 않는다고는 못해도.. 남자아이로써는
너무 작은키라는게 너무너무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에는 키가 크는 신발이라고 ,브랜드명 자체도,,키크는신발 이라고,, 이런 운동화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지금 이미 16살이 되었는데 신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신발해 대해 알아보고 지금 고민중이네요 혹시 아시는 맘분들 있으면 어떤지.. 또는 의견 부탁드릴게요.. 키크는신발이라 검색해서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해보니 체험단이벤트중이라 그것도 한번 신청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어떨지 좀 의견들좀.. ..
아. 이렇게 글을 남기다 보니 생각난건, 환경에 문제가 있을까요? 저희 부부는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맞벌이다 보니
아이가 초등학교5학년때 까지 제가 밖에서 일을하고 늦게 들어오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든요..물론 저희 어머니꼐서도 정성껏 아이들 돌봐주셔서 ... 이부분에 대해서도 키가 안자라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요즘에는 아이가 점점 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은데 아들이 워낙 내성적이여서도 표현을 잘 안해요.
같이 노력해 보자고 제가 그래도 .. 요즘은 방에 들어가서 거실에 나와 이야기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어 가네요.
아이와 이야기를 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제가 이끌어야 할까요?????
자녀아이 키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혹시라고 극복하신분들!!!!! 꼭좀.. 알려주세요.... .그.. 키크는신발에서 나오는 키크는신발에 대해 들어보신분들..뭐 체험단이벤트 혹시 신청하신분들이나..;; 뭐 다 알려주세요 .. 다..
다 좋습니다... 정말 답답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