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가보면 다들 바쁘다.
일을 하느라고 바쁘고 무얼 하는지 바쁘다.
집에서 있는 난 시간이 많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사십중반의 나이에 일자리 구하기가 왜이리
힘들까. 노는것도 남편에게 미안하고 눈치가 보인다.
몸이 약해 힘든일도 못하고 어떤일을 해야하나 난 늘 고민이다.
고민만 하다 세월만 간다. 아는사람도 별로 없다. 노는것도
심심하고 따분하다. 나같은 주부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