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차 주부예요 결혼 초 부터 삐그덕 시작해 일 주일 2회 외박 주말은 운동 늘 외로웠지요
싸우고 또 싸우고 자식위해 참고 내 자신을 가꾸며 직장을 다녔지요
2년 전 여자에게 전하왔습니다 만난 지 6년 됐고 자신도 유부녀고 또 다른 여자가 생겨 만나 주지 않는다고
술 먹고 열 받아서 전화왔습니다 드라마 한 편 찍었지요
앞으로 잘한다고 기회를 달라고....그 후
참고 기다리길 잘했구나,사느게 이런거야 느꼈었죠
그런데 요즘 조금씩 예전 모습으로 변하고 있어요 외박은 않하지만 늦은 귀가에 운동에 일요일
아침 불쑥 야유회간다고 월요일에 오겠다고 나갔습니다
일요일에도 야유회 가나요? 적어도 미리 얘기해야 하는거잖아요
같은 자리에서 똑같이 당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사는게 왜 이렣게 힘드는지 남들의 평범함이 왜나에겐 욕심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