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10

못된 내 남편


BY 아줌마 2009-06-16

외박도 사업의 연장이라 떠들고  늦은 귀가도 처 자식을 위한거라 하더니

이유는  여자가 있었네요  심증은 있었지만  아느것이 두렵고 못살것 같아  모른척 하고

 돈 벌어다주는 기계라 위로 삼으며 10년을  그렇게 과부처럼 살았네요

한 여자를   7년동안  만나왔는데  남편쪽에서 정리하려고 하니 억울하다며 저에게 알려주더이다

남편도 있는 유부녀가  싸이코같은년

벌써  3년전 일입니다  못 살것 같았는데  살아지더라구요

 울 남편 성질도 많이 죽고  외박도 않하고 변했지요

 깨진접시 붙여서 사는 기분아시나요?

 조금만 서운해도 울화가 치밀고  의심은 또 싸움으로 연결되고  ..

 이렇게라도 살아야 되는건지 이혼 맘 먹다가 자식에게 상처라도 될까봐 다시 맘 고쳐 먹고

 운동도 하고  바쁘게 살려고 해도     분하고 억울하고 늘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