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엄마와 22세 아빠??
암튼 아주 젊은 부부지요
처음엔 이쁘게 참 도우면서 잘 산다 했는데...보면서 마음이 쏠린다
빨래 한번 하지않는 딸을 보내면서 걱정이라면서 친정엄마는 제딸만 데리고 나가서 미용실에 영양제 주사에..안타까웠다 사위사랑은 조금도 표현이 덜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에 비해 시어머니 역은 그야말로 철의 여인이다
며느리 대학교까지 아침마다 태워다 주고 데려오고... 자신도 막내가 어린데[늦둥이 같다 초딩??] 손주는 이뿌다 하면서 그야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시어머님과 친정엄마를 비교하지 않지만 그렇게 된다
친정엄마는 이미지부터 다르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가...?
많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유독 이방송에선 아들에게 즉 젊은 아빠에게 무한 충성을 요구하는 느낌이다
제 아들이 안쓰러워서 며느리를 도와주는 것은 좋은데 ...딸보다 더 잘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걸 며느님이 아실까...
한번 나가서 돌아온 아들을 쥐잡듯이 야단치는 시어머니나 아내나...모두가 아들에게만 요구한다
요구 요구...
글쎄 이쁘게 보면 한없지만
이 상황에서의 시어머님의 역활은 그야말로 철의 여인역이고
친정엄마역은 다 딸의 보살핌 역활을 시어머님에게 맡긴 셈으로 보이니 웬일일까
아들 결혼하니 며느리 시중에 손주 시중에...에고고~~~--==33 눈물나서 못 보겠다
글쎄..난 그저 객관적인 입장이지만
자식에 대한 끝없는 시어머니의 선택과 행동 말조심하는것 [그저 우리며느리 힘들겠다 졸립겠다 넌[아들] 애 보지않고 잘만 잤냐......]게다가 며느리 과친구들 방문시엔 삼겹살시장 봐오고 대접하고...허허 참...
나두 중년이 되고보니
친정에미 몫으로 시어머니 몫으로 보는 건데...요
참..세상이 어떻게 해야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넘은 죽어라 하게되고
않하는 넘은 않해도 이쁜것인지...
방송의 시어머님의 배려가 너무나 안스럽기만 한 것은 왜 일까요...
암튼 누군가의 도움으로 행복한 한가정이 있다면 더없이 좋은 것일겁니다
그 시어머님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