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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BY 언니 2009-06-17

 

맘님들! 건강하시죠?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어서요... 좀 부끄럽긴 하지만 이해하고 들어 주세요.

 

2년전 굉장히 좋은 자리 상가를 분양 받았는데  이상하게 임대가 성사만 되려면 마지막에 가서 깨지고 깨지고

몇 번을 그러는거에요... 그 자리가 안 나갈 자리가 아닌데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깨지는거에요...다른 층은 다 나갔는데 유독 우리층만 안 나가는거에요....

여기저기 물어 보니 신랑과 공동명의를 해서 그렇다는 둥 ( 제 이름으로 했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손실되는 돈이 너무 많고 이제 힘도 다 빠져서 오늘 그 방면으로  용하다는 어떤 분을 소개 받았어요...

무속인은 아니고 철학을 하시는 분인데 그 분 이 처방을 해 주셔서  안 나가던 집도 많이 나갔다고 해서

모셨는데 상가 들어 가 보시더니 터게 굉장히 쎄다고 하시더니 왜...그거 있짆아요...수맥 볼때 쓰는 쇠도구를 들어보니

 

엑스자로 꼬이는거에요... 그러더니 부적을 곳곳에 붙이고 무슨 주문을 외우더니 뭘 태우더라구요...

그러고 다시 쇠를 들어 보니 희한하게 양쪽으로 갈라지는 거에요...아까처럼 꼬이지 않고...

참 신기하대요....

 

그 분 말씀이 이제 나쁜 기운 다 몰아 냈으니 잘 될거라 그러셨는데 사람 마음이 참 좋더라구요...

상가가 너무 안나가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했는데 어쨌든 기분은 편하더군요...

또 앞으로 잘 될거란 생각도 들구요....

 

이런 처방을 해 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