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년만에 치를 떨며 첨으로 울었네요..ㅡㅜ..
저희신랑 은행갔다가 차에 타고시동걸려는 순간
어떤차가 백을 하며 계속 오길래 신랑이 계속 빵빵 했답니다..
그래도 백하더니 세게 쿵하고 범버를 박살냈습니다
그새끼 내리더니 보험처리 안한다고
돈주겠다고 정비소 맡기고 전화하라 해서
면허증번호, 주소, 주민번호, 전화번호 받아 쿨하게 왔습니다...
근데 정비소가서 가격 물어보고 전화했더니 그새끼 하는말
"그거 내차도 아니고 차주한테 말못하니 기다리소!! 내벌어서 갚아줄테니
까!!.."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통화할떄 마다 그새끼 "맘대로해라!! 신고해라!!"
배째라 해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했는데
경찰서 가선 울신랑이 지한테 죽인다고 협박하고 계속 전화하고 괴롭
혔다 거짓말 하면서 일부러 열받게 하고
경찰앞에선 준다하고 돌아서 약올리고 반복하고 사람 속을 확뒤볐어요
울신랑 참다참다 바보같이 한대 쳤어요
그새끼 기다렸다는 듯이 고소 하대요
경찰이 울신랑 보고 왜바보같은짓 했냐고 저런사람들 수법이라고
다들 그러고
그새끼는 유유히 나가고 울신랑은 조서쓰고 벌금형 내려 질꺼라 하네요
경찰들이 증인이라 약하게 나올꺼라지만..
넘넘 억울하고 화나고..ㅡㅜ...
제가 넘넘 치가떨리고 화나 전화해서
"나이쳐먹고 그딴식으로 살지마세요..
차를 부쉈으면 고쳐줘야 되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그미친호로새끼 "녹음합니다..당신 언어 복행으로 고소합니다.."
이말만 반복하더만 전화를 확 끊고 안받아요
울신랑 무뚝뚝하고 표현 잘못하는 경상도 남자가..ㅡㅜ..
(주말부부라 떨어져살아요)
혼자 방에 앉아 첨으로 전화로 펑펑우네요...ㅜㅠ...ㅡㅜ...
억장이 무너집니다...ㅜㅠ...
부산 광안동 당장 뛰어가 동네서 쪽팔리도록 소리소리 치고 싶은데
그새끼 또 쳐넣겠고...미치겠어요...ㅡㅜ...눈물만 계속나네요...
정말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ㅡㅜ
그호로새끼는 나이도 40넘었는데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거 분명해요...
그새끼 하고 통화하다 치가 떨려 폰도 물에 빠트려 고장나고..ㅡㅜ..
(이새끼 살면더 이것보다 100는 더당할꺼라 생각합니다..!!!)
친정언니 같은 맘들...어떻게 해야 할까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