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아버지 살아계실때 아들들에게 땅 다 물려주었다
살아계실때 넘겨주면 딸들 도장 필요없어도 되니...
딸은 출가 했으니 없단다
지금 아버지가 몇년째 병원에 계신다
병원비는 아들들이 나누어서 내고 있다
땅 가진 아들들이 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울엄마는 돈필요할때는 딸도 자식이란다
어쩌면 딸들이 병원비 한번 안내냐고 지난번주에 갔더니 말한다
땅가진 아들들이 내면 되지 하니까 지독하단다
생신이건 환갑이건 칠순이건 팔순이건 이런행사에는 딸들도 똑같이
부담했답니다
말없이 가만히 있으니까 점점 갈수록 울엄마 하는 행동이 넘 밉더라구요
울작은언니는 엄마가 계모보다도 더하다고 하더라구요
계모도 그렇게 안한다고 ...
병원비 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