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 아들이 군 입대를 했습니다.
대견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눈물이 흐르고요.
위로 누나가 둘 있고 막내라서 그런지 군대생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아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군 생활을 잘 하고 있어 어쩌다 통화하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전화가 왔더군요.
엄마!
나, 부사관인가 뭔가를 지원한다고 언제까지 신청이라면서.........
전 용어도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
아들이 많이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군대에서 제대를 얼마남지 않은 병사들이 앞날을 걱정한다고 지난번 휴가때 와서 그러더니 .....
아들의 결정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은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