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학년 여자 아이 입니다. 영어학원에서 숙제를 하다가 선이 꼬여서 갑자기
본체가 쓰러져 세끼발가락이 찧었습니다. 원장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미안하다는 사과
는 커녕 숙제하다가 그렇게 되었다고만 말을 하는 무책임한 원장이 있나요? 아무리
저희 아이가 실수를 했어도 설치를 안전하게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이런 사고가
생길까요? 우리 아이 말들어보니 예전에도 그런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랬으면
더욱 신경을 써서 제2의 사고가 나지않게 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그냥 좋게 넘어 가긴 했는데 생각 할수록 열받네요.
뭐라 한마디 했어야 했는데 그냥 넘어간게 후회되네요.
여러분 같으면 계속 이 학원 보내실건가요? 다른 학원으로 옮길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다행히 하루 지나고 크게 걷는데 문제는 없지만 아이가
얼마나 놀랬겠어요. 발톱 색깔이 새까맣게 된걸보니 얼마나 속상한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사과 받아야겠죠? 다친 당일날은 저녁에 많이 아파 했어요.
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