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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생각하는 건가


BY 쌈지돈인데 2009-07-28

저희 신랑과  저   둘다  자기가  벌어서  결혼자금  준비   다한  케이스인데요    신랑은  전세금 3천만원  저는  천오백만원으로   결혼시작했습니다.   전  비자금  7천만원 정도  있었는데  신랑한테는 비밀로 했습니다. (비밀이지만  어디

제가 엉뚱한데  쓸거는 아니니까   그리고  남자가 또 기대할수도 있으니까  살면서  쓸일있을때 쓰려고)

그런데   그  신랑이  얻었던  그  낡디 낡은  전세방 집주인을  잘못만나서  법무사가  우리가  똥통에  빠졌다고  할정도로  여러사정으로  겨우  천오백만원  받고 (집주인이  임대업자라서  법쪽으로  자기이름으로 된것이 없고  사정이

복잡했네요)  나왔는데   둘다  질린상태에서   전세로는  가기 싫고 해서  신랑이   아파트를  대출받아서  사자고

하는데  1억가량  빌리자고 하는것을   제가   저희  친정큰언니한테  꾸는 걸로 하고  가지고 있던  제돈과  은행에서 대출은  3천가량만  받고   수도권  20평대  아파트를  사서  살면서   3년만에 은행  대출을  갚고 (언니가   이자도  안받고 꿔준걸로  알고 있어요 )  제돈이지만  언니돈만   남은걸로 알고 있는상태인데(제 성격에  진짜 언니가  돈 꾸어준다고 해도  안꾸고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살았을 거에요  돈이  거짓말 할수도 있으니까  혹시 해갈까 봐)

월급이  대기업수준은 아니어도  안정적이라서  열심히  절약하며  갚았는데(신랑이   불성실했다면  절대  비자금

내놀생각  안했을거지만   신랑도  나중에  이자 안준 대신에  냉장고라도 사줘야  한다고  했거든요  )

그런데 요즈음  30평대로  1억 대출  받아서  갈아타자고 합니다.  이 동네에서..  따져보면  지금  적금  80만원정도

넣는걸로  장기로  원금이자 갚아  나가면  될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신랑은  언니한테  꾼걸로  되어 있는 칠천은

언니가  달라는 소리 없으니  나중에 갚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결국 제돈이지만  그렇게 장기로 대출갚으면  또 여유가 없는데  제가 일부러  언니가  돈달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니까   그때는 또  그때 보자는 식이네요    그런데   남편이  좀 야속해지는게   그돈이 시댁돈이라도  그랬을까  그리고  저같았으면  돈이  모아지는대로

시댁돈부터  갚았을텐데(저희시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신랑말은  올해가  아파트 갈아탈 적기라고 하는데(이돈으로  서울에서는  30평대  못들어간다는걸 알고 있지만) 

남편이  갚고자하는 성의만 비쳤어도  제가 생각을  달리할수도 있는데  속을  들여다 본것 같아서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남편말은  월급쟁 이 생활  쪼들리는것은 매한가지인데  결국 남는것은 집한채라고  그래도  좀 값이 나가는 집한채가 낫지 않냐고  하는데  어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