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댁식구들은 잘 생기고 몸 건강하고 돈도 있고 아이큐도 괜찮다.그래서 중매 결혼했다.
그런데 도무지 상상할수 없는 일들만 일어나고 일어낫었다.고향동네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 집안이다.
뭔가 식구들이 겉으로 보면 멀쩡한거 같으면서도 정상들이 아니다.비정상들이다.
시할아버지대부터 식구들이 딱 두 가지 종류다.
하나는 뭐가 뭔지 상황 판단력이 없는 식구들과 싸가지 없는 식구들~
이런 구조적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2,
우리 남편은 두 종류중 상황판단력이 없는 사람이다.
결혼해서 우린 여름휴가를 내가 주도하지 않으면 절대 안간다.운전도 안한다........
뭘 스스로 생각하지 못해서 시아버지가 하라는대로 결혼하고 이혼하는 사람이다.나이 50세.
내 생각에 이 경우는 언어지체장애로 인한 사고력 부족.그로 인한 자신감 부족.
우리 딸 싸가지가 없는 인간형~아무리 참아도 내 입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싸가지 소리가 나온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매일 친구들 패고 선생님께 거짓말해서 왕따로 학교 가기싫어하고.......한이 없다.
이건 집중력장애 과잉행동증후군,품행장애,조울증
이 속에서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아줌마들은 어떤 상상이 가세요?
이런 구조가 우리 시댁의 유전자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