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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BY 촌아짐 2009-08-09

경북의 소도시에 사는 촌아짐인데요,

초6,초3 남매를 두고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어요.

최근 들어 고민이 큰애가  내년에 중학교를 진학하는데,

이곳은 비평준지역이라  내신땜에 애들이 너무 고생을 해요.

그렇게 3년을 하고 고등학교에 가면 이땐 애들이 너무 지쳐버려 공부를 안하게 된다는거죠.-주위분들얘기-

 

요즘 고민이 가까운 광역시로 이사를 갈까 아님 그냥 서울쪽으로 애들을 데리고 이사를 갈까 고민중입니다.

친정 오빠랑 조카들이(친정엄마) 분당 쪽에 있어 가끔 가보면   차이를 느낍니다.

 

남편은 여기서 혼자  직장생활을 하고 저는 애들 데리고 서울로 갔으면 하는데

애들 키우기 좋은 곳이랑 ,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 있음  많은 얘기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남편과의 사이는 좋구요,남편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