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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오면 가지않는 이웃


BY 주니 2009-08-13

복도식아파트에살아요. 저도 성격좋고 사교성도있어요. 근데 전 아무리 친해도 낮에 만나고 오후4시되면

특별한 모임아닌이상 남편,아이 챙기러가거든요, 제주변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문제는 옆집에 이사온 엄마가 정말 성격정말좋고 내것,네것 따지지않고 잘해주는데, 반면 상대에게도

그러기를 바라는지 한번 우리집에오면 밤 12시가되도 우리아이들은 상관않하고 우리남편이와야지만 가네요.

옆집아저씨는 부인이 우리집에서 죽치고있어도 부르지도않는거예요. 또 그집 유치원생아들이 2명인데 엄마

쫓아오면 우리집 물건을 다꺼내고 쑥대밭을 만들어요.

난 여지껏 남한테 모질게 못해봤고 옆집엄마또한 나쁜사람은아닌데, 그래도 그녀가 한번오면 가지않는 습성

땜에 노이로제까지 걸렸습니다. 복도식아파트라서 현관에 방충망을하고서 현관을 열어놓고 지냈는데,

요즘은 옆집엄마 무서워서 집에있는척을안하려고 문을 거의 닫아놓고 삽니다.

어떡해하죠?  상대에게도 상처안주고 못오게할수있는방법좀가르쳐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