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보셨죠? 제주 실종된주부 사체로 돌아온거........
정말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지 무섭네요
저도 퇴근해서오면 저녁 먹고 치우고 어찌어찌 얼추 12시 정도에 쓰레기버리는데....
우리남편 기겁을하네요
어쩌다 이리 살벌한 세상이 됐는지...
맘이 아파요 그 가족들이 겪을 아픔을 생각하니까...
우리끼리라도(?) 따뜻한말 주고 받고 배우고 깨우쳐주는 사이트 친구들이였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