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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죽여야 제 맛?


BY "헐" 2009-08-20

어제 소비자고발이란 프로에서 개고기애 대해 다뤄졌습니다

완전 충격...식용견뿐이아니라 유기견이나 애완견 심지어 병에 걸려 집단 퇴사한개 피부병에 걸린개.....

이런 씨~~~~`

언젠가는 동물병원 원장 마누라가 개소주집을 차려놓고 동물병원서 죽은개나 누가 맞기고간(유기견)

개로 개소주를 만들어 팔았다네요

 

잔인하게 도살한다는 말이 붉어질때 마다 그들 언제나

"아닙니다 요즘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잔인한 도살이나 비위생적이란 말은 모두 옛날 얘깁니다"

 

피부병에 걸려 징그럽게 피부가 변헀어도 불로 그슬리면 깜쪽같다네요 태워서 살짝 벗껴내면 된다고

살아있는 개에게 수면주사를 놓고 산체로 불에 그슬려죽이고 철창안에서 끌로나온 말티스강아지는 몽둥이로 때려잡고 이래도 잔인한 도살이 없다고?

그래 많이 쳐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개장수왈 "똥개만 맛있는게 아니라 발바리 시츄 말티스 시베리안 .......

작은강아지들이 쫄깃쫄깃 하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개고기 먹지말라는거 아닙니다 한국사람들한테는 음식(?)이니까

그런데 그런 잔인한 도살과정이나 불결한 환경에서 잡은개를 꼭 먹고 싶습니까?

전 애견인도 아니고 개고기 반대자도 아닙니다

단지 인간이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들고 때려죽이면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않았나 의구심이 듭니다

이것봐요 개파는 사람들!!!!!!!!!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시요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해서 돈버니 좋습니까?

패기전에 개 눈을 한번보시요

그래도 패죽일수 있다면 당신들은 진정한 악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