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옆에 있는 아들이 이글 엄마가 쓴거나고 묻네요
같은 처지로서 위로를 드려요
지금은 힘 드시겠지만 이쁜 아이들 생각해서 우리 좀 더 힘을 내요
애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강제로 받아낼수 있는 법이 새로 생겼더군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아이들 챙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