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정엄마한테서"아버지가 엄마생신이라고 식당예약하고 동네분들 오시라고 연락했다"고
알고나 있으라고 전화왔네요 .
다른형제는 부모생일날 평생코빼기도 안비치고 안그래도 가고싶지않은 친정 억지로 가는디
아이고 짜증에다 머리가 아프네요~